학교장인사

“아 이 들 을 숲 에 서 놀 게 하 자.”

'꿈땅 자연학교'는

“행복한 아이들이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되고, 그 기억을 바탕으로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어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행복한 삶이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란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는 생각으로 “잘 먹고 잘 놀자”를 답이라 생각하면서 밖에서 16년째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