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제3회 서울 구로 국제 어린이 영화제

꿈땅자연학교 아이들을 담은 영상 "숲속의 아이들"이 극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제3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수상작에는, 대상에는 장편부문에 샤나(SHANA)/ 니노 자쿠소 감독, 단편부문에 아나톨리의 작은 프라이팬/ 에렉몬트 타우드감독, 최우수작품에는 극영화부문에 숲속의 아이들/ 정재욱, 정지원 감독,어느 택시기사의 도시 여행/ 무네노리 나라노감독, 극부문에 화실/ 서민호감독,  첫사랑/ 김찬희 감독, 애니메이션부문에는 B12/ 오미드 니아즈 감독, 개별상에는 관객상부문에 메밀꽃 필 무렵/ 안재훈, 한혜진 감독, 강아지 삼총사/ 제시 바젯 감독, 학생심사위원상 부문에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설혜진, 김한솔 감독, ROBOT/ 김경태 감독, 공포미술관/ 신수정, 김은정, 이지우 감독, 내 친구 파오/ 안체해인 감독, 투명인간은 외로워/ 권혜령 감독, 좋은 생각 출판사상 부문에는 못생겨도 괜찮아/ 류세린 감독, 학원좀비/ 장윤서 감독, 최고인기상부문에는 폴라로이드/ 주호성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