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무 ( 3 - 7세 )

꿈땅자연학교 행복나무 교육과정 (3~7세)

1. 매일 나들이

"생명을 품은 자연의 힘"

매일 나들이로 자연 속에서 뛰어 놉니다. 건강을 해칠 우려되는 날씨가 아니라면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나들이 합니다.

추워도 불평하지 않고 덥다고 투정하지도 않습니다. 행복한 아이들은 자연처럼 건강합니다. 사계절 햇볕이 주는 영양분을 마음껏 받으며 오장육부와 사지가 튼튼하게 자랍니다. 

자연물이 장난감이 됩니다. 꽃과 나뭇잎 그리고열매, 돌맹이, 벌레 등 모든 자연물로 이야기들을 쏟아 내며 얼마든지 즐거운 아이들. 

어떤 장난감, 어떤 교구보다더 풍요로운 지혜를 주는 자연이 아이들의 장난김이 되어 줍니다.

2. 매월 캠프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캠프"

엄마에겐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아이지만 그 아이 떄문에 어쩔 수 없이 겪는 힘겨움이 있듯 아이도 엄마로부터 받는 구속감과 열등감이 있습니다. 

월 1회, 1박 2일로 떠나 선생님과 친구들과 지내는 캠프에서 아이들은 자유로움과 소속감을 느끼고 독립심과 자존감을 키웁니다.

3. 연령, 장애 통합교육

"어떤 기준으로도 아이들을 분류하지 않습니다."

세 살 동생들 부터 일곱살 형들이 함께 어울리고,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며 서로 이해합니다. 

이것이 아이들이 자라나는 가정과, 아이들이 자라서 구성원이 될 사회의 원래 모습입니다. 

동생들은 형들의 놀이를 모방하고, 형들은 동생들을 보살피며 단일 연령 보육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성을 길러 갑니다.

4. 유기농 먹거리

"유기농은 생명에 대한 존중입니다."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기에 소중한 아이들에게 자연을 해치는 무기 농법으로 생산된 것은 주지 않습니다. 

유기농 먹거리로만 구성된 식단으로 더 건강한 아이들. 자연에게서 빼앗은 것이 아닌 자연의 선물로 자라나는 아이들은 생명을 존중 할 줄 알게 됩니다.

5. 텃밭 가꾸기

"농사를 지어보지 않으면 철이 들지 않습니다."

봄에 “씨 뿌릴래, 굶어 죽을래?”
여름에 “풀 뽑을래, 굶어 죽을래?”
가을에 “거둘래, 굶어 죽을래?”
자연은 사람에게 세 번 물어 봅니다.

6.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스스로 결정해요)

"아이들의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이동할 때 손을 잡지 않아도 선생님을 잘 따라갑니다. 걸음이 느린 친구도, 걸음이 빠른 친구도 괜찮습니다. 이리저리 걷는 친구도, 똑바로 걷는 친구도 괜찮습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넘어져도 스스로 보호하고 스스로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선생님이 짝지어준 친구보다 목적지에 집중하게 되고, 주변의 풍경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사물함에 이름표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정해주지 않아도 내가 놓고 싶은 자리에 놓기 때문에 내 물건을 스스로 잘 챙길 수 있습니다.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고, 내가 들고 싶은 가방을 들고 다닙니다. 내 물건을 보면 다른 친구들도 나를 떠올립니다. 똑 같은 원복, 똑 같은 가방이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서로 꿈땅 친구인 것을 잘 압니다.

7. 졸업여행

"마지막 여행에서 아이들은 한 뼘 더 자라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자신감을 선물하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떠나는 마지막 여행지. 

3시가 걸어들어가는 산골 오지마을. 하룻밤 자고 다시 3시간을 걸어나와야 하는 일곱살 아이들에게는 멀고도 험한 길 입니다. 쉽지 않기에 그 길에서도 서로에 힘이 되어주며 세계를 품은 멋진 어린이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

8. 더불어 살아요. (사랑을 실천해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사랑하며 함께 사는 방법"

“여기에 살 수 있게 놓아주자” “쓰레기는 우리가 가져가야 돼!” “어린 동생이니까 괜찮아”, “아직 모르는 친구니까 괜찮아” 아이들이 놀이 중에 많이 하는 말입니다.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 팔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지구사랑, 선생님들이 결연한 해외아동에게 편지를 써주고, 직접 가져 온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독에 붓기도 하고, 직접 만든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은 돈을 연말에 기부하는 구수한 냄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사회적으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세상으로 만드는 방법을 선생님의 말이나 사진, 영상이 아닌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9. 숲 속 졸업식

"숲에서 하는 특별한 졸업식"

10. 1박2일 더불어숲캠프(졸업생 캠프)

"꿈땅 졸업생만의 특권"